어릴 때부터 재능을 보였었고 따뜻한 부모의 격려와 노력으로 2009년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대회(The Van Clibu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우승을 합니다.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는 눈이 안보이는 사람입니다.
아버지는 산부인과 의사이고 어머니는 프리렌서 아나운서였는데
태어날 때 부터 소안구증이라는 병으로 전맹이었다고 합니다.
어미니 쓰지이 이쓰코는 어떻게 전맹인 아들을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할 정도의 아들로 키우내기 위한
과정을 블러그에 올려서 아이들의 재능을 끄집어내는 일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잠시 그 블러그에 일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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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までの道のりはけっして平坦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 여기까지의 길을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伸行は生まれたときから、目が見えません。
-> 노리유키는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지요.
彼が誕生して視覚障害があるとわかったとき、

-> 그가 태어나서 시각장애가 있다고 알개 되었을 때
私は絶望の淵に立たされました。
-> 저는 절망의 절벽에 서야했습니다.
自分でも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
->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深い谷底に突き落とされたような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 깊은 골짜기에 누구에겐가 밀쳐진 듯한 쇼크를 받았습니다.
クリスマスの時期に街中に飾られるクリスマスツリーを見ては
-> 크리스마스의 시기에는 길거리에 장식되어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서는
「この子は一生この美しい光景が見えないんだ」と涙が止まらなくなり、
-> 이 아이는 평생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보지를 못하는구나 하며서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어
お座りやハイハイが健常者に比べて遅れがちなのを見ては
-> 혼자 앉기나 기는 일이 건강한 아이이 비해서 늦는 것을 보아서는
「この子は生まれてきて幸せなのだろうか」とすら思ってしまいました。
-> 이 아이는 태어나서 과연 행복한 것일까 할 정도까지도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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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아기가 음악에 맞추어서 반을 구르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음악에 재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홈피의 수많은 다른 엄마들의 질문 "우리 아이가 재능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아이의 어머니의 말을 요약하면 "세상에 재능이 없는 아이는 없습니다. 문제는 그 재능을 부모나
주위사람이 잘 발견해서 응원하는 것입니다." 라고 하네요.
참고로 반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에서 문제점을 지적을 해야하는 심사위원의 노트에
거의 백지로 낸 심사위원이 있었습니다. 지적할 사항이 없었다는 점이지요. 비교적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기교나 기술 파워를 과시할려는 양상에 비해서 쓰지이는 기본에 충실해서 지적 사항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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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이천수선수의 사건에 대해서 일부 몰지각한 기자들의 소설성 비난기사와
일부 네티즌들의 개념없는 비판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천수 선수가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서 미운털 박힌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 미운털 박힌 사건들로 인해서 일련의 일들에 대한 비난이 정당화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미운털이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개념입니다.
특히 예전에 학교에서 그런 특성이 강한데 성적이 좋은 학생은 말도 잘 듣고 인격도 괜찮고
성적이 안좋은 학생은 뭘 해도 그렇고 인격도 그렇다는 선입견과 비슷한 개념이지요.
아무리 사건 사고가 있었더라고 치더라도 그 일련의 과정을 연결해서 대중매체가 한 선수를 비난하는 것은
기자로서는 자격미달 입니다.
조선일보만 보더라도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에 단독 인터뷰를 해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 이외에는 그리 이천수선수에게 호의적이거나
제3자 입장에서 본 기사의 내용은 없습니다.
제일 가관인 기사가 박지성선수와 비교하는 기사지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프로구단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나라는 프로리그가 스스로 살림을
꾸릴 능력이 없는 재벌이 돈을 지출하는 프로스포츠입니다. 그래서 프로선수들의 입지가 좁을지도 모릅니다.
뭐 프로라면 자기관리가 필요하고 그런 점에서 모자라는 선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만 어차피 자기관리가 안되는
선수는 선수생명만 짧아지고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피해가 옵니다. 이런 걸 가지고 마치 기자가
네티즌이 어떤 선수의 부모인양 간섭하고 비난하는 것은 정말 어리숙한 짓이지요.
이천수 선수가 골을 결정적인 기회에서 못넣으면 프로로서 욕을 먹을 만합니다.
그런데 금번의 사건의 개요를 보면 위험하게도 선수에게 유리잔을 던지면서 우격다짐으로 보도가 되었고
개념없는 에이젠트가 대리인이라는 신분을 망각한체 이선수 대신에 싸인을 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근본적인 문제의 발견과 해결책 제시 없이 말초신경 건드리는 뉴스들은 비단 프로축구 뉴스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이 다른 나라보다 항생제를 많이 쓴다는 근거 없는 정부발표에 또 한 번 근거한 바보들의 행진 같은 보도들
거기에 요즈음에는 오랜 관행이었던 리베이트 문제를 공중파방송에서 무책임하게 보도를 하고 있더군요.
그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는 공부를 안해서는 모르나 얼핏봐서 뒤가 구려보이니까 대안없이 찔러 본다 식이지요.
약품 리베이트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첫 째는 너무 싼 의보수가 입니다.
의원에 가서 많이 느끼는 분들 많겠지만 자신은 이 이야기도 저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증상 이야기하다가 짤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왜냐면 그렇게 진료를 하다가는 의원은 망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수가를 무턱대고도 올리지도 못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자주 진료를 받던 습관이 진료수가가 오르면서 연달아 오를 본인부담금(자기가 내는 돈) 마져 오르면 의원에 가는 환자수는 전체적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아예 초반에 수가를 정할 때 비현실적으로 싸구려 수가로 결정을 해놓아서 (미국의 100분의 1, 일본의 10분의 1로 보시면 되실듯합니다.) 의원급에서 모자라는 수익구조 중에 하나가 리베이트 입니다. 다만 이런 관행이 있다고
써야하지 말아야할 약을 쓰고 없는 환자를 만들어서 약을 쓸 수도 없지요.
그리고 김대중 정권때 로비의 결과인지 뭔지는 몰라도 일방적으로 의약분업을 억지로 통과시켜서 약값 마진
부분을 고스란히 약국에 주게 되었고, 약을 포장하는 비용도 환자 진료수가와 맘먹을 정도로 올랐습니다. 또 이런 저런 핑계로 약국에서는 복약지도료라든지 약품관리료라든지 해서 무수히 많은 수익을 얻어내고 있지요.
이런 현실과 환자수의 격감에 의해서 요즈음엔 차라리 안받겠다고 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입니다.
리베이트의 관행을 정말 뿌리 뽑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조치차원의 환자에게 부담이 안가는
수가 인상조치가 필요하겠지요.
이러한 관행은 비단 의사만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실만한 분은 아시겠지만 유통업계에서는 이런 관행은
널리 퍼져있고, 외국에서도 학회의 보조나 제약회사 직원이 의사를 방문시에 상담료등 다양한 공식적인 채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베이트가 불법인가 아닌가하는 토의도 없이 권력자가 감정 하나로 불법적인 것으로
낙인 찍고 관행을 없애려고 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오히려 다른 목적이 있어 보이더군요.
둘 째는 왜 약국은 안건드리는가? 입니다.
리베이트는 여러기자 형태로 있습니다. 특히 약국에서의 리베이트는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지금도 있을지 모르나 예전에는 할증이라는 개념으로 무자료 약품을 제공하는 제약회사도 많았다고 합니다. 아니면 드링크류를 조금
더 가져다 준다든지 어떤 약품을 몇 알 더 준다든지하는 관행이지요. 물론 의사와 마찬가지 형태로도 제공이 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은 있습니다.
왜 의원은 건드리는데 약국은 안건드리는건가? 하는 의문점이 듭니다.
이에 대한 답으로는 1) 약사회의 강력한 로비? 또는 2) 성분명처방을 위한 전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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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이란?
의사가 성분명으로 처방을 하면 약국에서 그 성분명과 같은거면 무엇이든지 마음데로 약사가 어느 회사 약품이든
골라서 약을 포장해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아 포르테를 타시라고 하는데 약사가 중간에서 같은 급
현대 아반떼를 포장해주는 그런 개념이지요. 이렇게 되면 의사는 진료에 책임 지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약사들의 지갑만 두득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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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째는 왜 정부는 약값은 안내리는 것인가? 입니다.
약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오리지널이라고 해서 그 약품을 개발해서 원천권이 있고 그리고 그 약물의 개발비용 등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가격이 비싸고 효능은 강한 약품
카피(혹은 제네릭)이라고 해서 어떤 약물이 특허 기간이 끝나서 그 약의 구조식을 카피해서 만드는 약입니다.
개발비용이 거의 안들고 복사해서 만드는 약이고 효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약동성 시험이라는 걸 통해서 검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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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약동성 동등성 이란?
어떤 카피 약품이 오리지널 약품에 비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는건가?
쉽게 비약해서 말하자면 밀가루를 얼마나 섞어서 만드는지 확인하는 실험입니다.(비유입니다.)
보통은 임상시험 대상자에 약을 투여 또는 복용시켜서 혈중 농도가 얼마나 차이가 있는 가를 확인을 하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이 실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단순한 시험관내에서 검사를 하다가 의사단체가
겨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하게끔 싸워서 얻어냈지만
결론은 이 실험을 하는 꽤 되는 실험실이 허위 보고를 해서 생물학적 동등성 의심 약품이라고 하는
카피약품이고 동등성이 있다고 보고 되는 약품 중에서 알고보니 밀가루더라라는 약품들 리스트가 의협에서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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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1) 의사들이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생물학적 동등성 테스트를 신용안한다는 것
이는 임상적인 반응을 제일 잘 feedback받는 의사들이 제일 파악 할 수 있는 점입니다.
그리고 의보재정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카피약을 써야한다고 정부에서 강요를 한다면
2) 왜 외국과의 카피약의 가격 차이가 2-3배씩 우리나라가 비싼가? 하는 점입니다.
물론 매출이나 인구규모등에서 부터 다르니 다른 나라 가격이 더 싸질 수가 있을 지모르나 우리나라에서의
약가의 결정은 정부가 합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의 제약회사의 이익은 정부가 보장을 해주는 것이지요.
의보재정을 아끼겠다고 하면서 노인인구의 증가, 의료이용의 증가등을 고려도 안하고 MRI니 초음파니 하는 것을
의보적용시키면서 의보재정 고갈에 앞장서는 정부가 의보재정에 대해서 정부세금 보조는 그 정부나 기자가 좋아하는 OECD 기준 대비 쥐꼬리만하게 지출하면서 하는 소리가
의보재정을 위해서 리베이트를 근절?
리베이트를 근절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정부에서 약국이나 의사들에게 리베이트가 못가도록 카피약품 약가를 외국 수준으로 30% 수준으로 깎는거죠.
그러면 리베이트 줄돈이 없으니 불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하는 사람의 목적도 달성 할 수 있고.
약값이 싸지니까 보험재정에서 나가는 돈이 많이 줄어들고
환자들은 더 싼약으로 (정부가 보장하는 생물학적 약동성 시험이 공정한 것이라면) 같은 효과의 약으로 치료 하고
1석 3조네요.
그런데 우리 정부는 제약회사끼리 경쟁해서 카피약을 못깎도록 규제하고 있지요.
결론은 단순하게 나오네요.
정부에서 나서서 카피약값을 깎거나
정부에서 제약회사간에 경쟁을 유도해서
카피약값을 깎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생각보다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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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 일부제품에 벌써 버그가 보고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언록을 하거나 메일이 오면 소리가 난다고 한다는데
그런데 말이죠. --;;;
15KHz 주파수랍니다. 만 오 천 헤르쯔
제 나이에는 이미 감지가 불가능한 소리입니다.
만오천헤르쯔의소리 를 들어보세요.
들리시나요?
아 뭔가 차별받았다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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